
키시다 메루라는 일러스트레이터에 있어서,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는 사실상 그를 대변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는 사실상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로 그 게임에 있어서의 모든 것이 충족됬죠.
일러스트가 게임을 만든다는게 바로 이런 모양새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을 받고, 물 밀듯이 몰려오는 감동의 파도를 참지 못해 폭풍과도 같은 기세로 포스팅을 했던게 어느덧 작년 9월 28일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인 메루루의 아틀리에의 일러스트까지 포함해서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 화보집의 완전판 개념으로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아트북'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주체할수 없는 분노를 담아 포스팅을 했던게 지난 8월 11일의 일이죠.
반쯤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어차피 호갱이었던거 한번 더 호갱이 되주마 싶은 심정으로 예약을 했던 것도 8월 11일이었습니다.
그 감동과 분노의 교차점을 넘어선 지금, 그야말로 애증과도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던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이 발매일 연기 등등의 이런저런 곡절을 겪고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를 통틀어 말하는,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말하자면 무엇보다도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가 가장 첫번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게임이 대박을 쳐서 일러스트가 흥한게 아닙니다. 일러스트가 대박을 쳐서 게임이 흥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전에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이 나왔을 때만 해도 문자 그대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었죠. 게임을 한 사람도 샀고,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도 샀습니다.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는 게임을 했다 안했다를 신경 쓸 이유가 없는 수준의 미려함이 자랑이니까요.
덕분에 졸지에 이번에도 호갱님이 된 저입니다만, 어쨌든 엎질러진 물이고 도착해버린 책입니다. 이렇게 손에 들어온 이상 최대한 기쁜 마음으로 보는게 예의겠죠. 나름대로 기합이 들어가있는 만큼 이번에는 특히나 스크롤 압박이 심할거라 말해두겠습니다.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입니다.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는 사실상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로 그 게임에 있어서의 모든 것이 충족됬죠.
일러스트가 게임을 만든다는게 바로 이런 모양새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을 받고, 물 밀듯이 몰려오는 감동의 파도를 참지 못해 폭풍과도 같은 기세로 포스팅을 했던게 어느덧 작년 9월 28일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 후속작인 메루루의 아틀리에의 일러스트까지 포함해서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 화보집의 완전판 개념으로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아트북'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주체할수 없는 분노를 담아 포스팅을 했던게 지난 8월 11일의 일이죠.
반쯤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어차피 호갱이었던거 한번 더 호갱이 되주마 싶은 심정으로 예약을 했던 것도 8월 11일이었습니다.
그 감동과 분노의 교차점을 넘어선 지금, 그야말로 애증과도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던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이 발매일 연기 등등의 이런저런 곡절을 겪고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를 통틀어 말하는,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말하자면 무엇보다도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가 가장 첫번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게임이 대박을 쳐서 일러스트가 흥한게 아닙니다. 일러스트가 대박을 쳐서 게임이 흥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전에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이 나왔을 때만 해도 문자 그대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었죠. 게임을 한 사람도 샀고,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도 샀습니다.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는 게임을 했다 안했다를 신경 쓸 이유가 없는 수준의 미려함이 자랑이니까요.
덕분에 졸지에 이번에도 호갱님이 된 저입니다만, 어쨌든 엎질러진 물이고 도착해버린 책입니다. 이렇게 손에 들어온 이상 최대한 기쁜 마음으로 보는게 예의겠죠. 나름대로 기합이 들어가있는 만큼 이번에는 특히나 스크롤 압박이 심할거라 말해두겠습니다.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입니다.

그야말로 키시다 메루의 정수라고 부를만한 퀼리티의 표지.
선의 미려함, 따뜻하고 화사한 채색, 섬세한 표현과 인물에 녹아드는 배경까지. 과연 키시다 메루라고 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표지의 토토리쨩이 매우 음란하게 나와서 참 마음에 드는군요.





첫번째는 타이틀 및 각종 특전에 쓰였던 공식 일러스트 파트.
호갱이 된다느니, 애증이다 뭐다 했지만 전 이미 이 시점에서 다 잊었습니다. 사길 잘했어요. 이걸 안사다니 말도 안됩니다.
무엇하나 빼놓을게 없고, 무엇하나 흠잡을게 없습니다. 이게 키시다 메루의 저력이죠. 눈이 호강한다는게 바로 이런걸까 싶습니다.
보고있자면 이 화사함과 미려함에 혼이 빠질 지경입니다. 그야말로 백화요란이 여기에 있군요.





두번째는 캐릭터 설정화 파트.
기본적으로 로로나와 토토리 쪽 부분은 이전에 나왔던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 책 자체가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더한거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리즈 중간에 끊긴 것과 시리즈의 끝까지 모두 담겨있는걸 쭉 읽어가는건 차이가 확실하더군요.
아무래도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가 전작의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했나를 보는거라 더 그런듯 싶습니다.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는 로로나의 성장 모습이라거나,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는 토토리의 성장 모습이라거나 말이죠.
토토리의 경우는...아쉽게도 전혀 성장하지 않았지만요. 제자에게 밀립니다.







세번째로 게임 내 이벤트 일러스트 파트.
이쪽도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게임 이벤트에 쓰인 일러스트다 보니 공식 일러스트과 비교해서 화려한 맛은 부족합니다만
이벤트에 걸맞는 컨셉 일러스트로서 그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좋다 이거죠.
중간중간에 있는 단체 일러스트를 보면 시리즈가 이어져오면서 캐릭터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파트는 사진 찍는게 무진장 힘들었던 파트입니다. 단체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전부 세로로 되어있거든요.
책을 세로로 놓고 사진을 찍는다 하면 난이도가 한순간에 3배, 4배로 뛰어버리죠. 무엇보다 빛이 너무 많이 들어가버리는 터라.



끝으로 각 이벤트 일러스트 러프화 모음과 각 캐릭터별 디자인 원안 모음이 있습니다.
이벤트 일러스트 러프도 그렇지만, 캐릭터 디자인 원안 보는게 또 재미있죠. 캐릭터의 변천사를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약간 의외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키시다 메루의 인터뷰가 빠져있더군요.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는 있었는데.
역시 추가본의 개념이다 보니 인터뷰를 안넣은듯 싶습니다. 할 말은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다해놨다는 걸지도.
원본(?)인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와의 투샷. 보고있자니 어째 가슴 한켠이 시큰해지는군요...
말 그대로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있는건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에 다 있습니다.
즉,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이 있으면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쪽은 무용지물인거죠.
네. 까놓고 말해서 쓰레기가 됬다 이겁니다. 제 평생 살면서 화보집의 가치가 한순간에 땔감 수준으로 떨어지는건 처음이군요.
뭐, 공의 경계도 쓸데없이 3세트나 들고있으니 화보집 한권쯤이야 그냥 갖고있어도 무방하지만서도.
글쎄요...저걸 계속 들고있어도 상관 없긴 하지만 그냥 팔아버릴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이래저래 영 싱숭생숭 합니다.

선의 미려함, 따뜻하고 화사한 채색, 섬세한 표현과 인물에 녹아드는 배경까지. 과연 키시다 메루라고 할만 합니다.
무엇보다 표지의 토토리쨩이 매우 음란하게 나와서 참 마음에 드는군요.






호갱이 된다느니, 애증이다 뭐다 했지만 전 이미 이 시점에서 다 잊었습니다. 사길 잘했어요. 이걸 안사다니 말도 안됩니다.
무엇하나 빼놓을게 없고, 무엇하나 흠잡을게 없습니다. 이게 키시다 메루의 저력이죠. 눈이 호강한다는게 바로 이런걸까 싶습니다.
보고있자면 이 화사함과 미려함에 혼이 빠질 지경입니다. 그야말로 백화요란이 여기에 있군요.






기본적으로 로로나와 토토리 쪽 부분은 이전에 나왔던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 책 자체가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더한거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리즈 중간에 끊긴 것과 시리즈의 끝까지 모두 담겨있는걸 쭉 읽어가는건 차이가 확실하더군요.
아무래도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가 전작의 캐릭터가 어떻게 성장했나를 보는거라 더 그런듯 싶습니다.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는 로로나의 성장 모습이라거나,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는 토토리의 성장 모습이라거나 말이죠.
토토리의 경우는...아쉽게도 전혀 성장하지 않았지만요. 제자에게 밀립니다.








이쪽도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게임 이벤트에 쓰인 일러스트다 보니 공식 일러스트과 비교해서 화려한 맛은 부족합니다만
이벤트에 걸맞는 컨셉 일러스트로서 그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리고 있습니다. 어쨌든 좋다 이거죠.
중간중간에 있는 단체 일러스트를 보면 시리즈가 이어져오면서 캐릭터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파트는 사진 찍는게 무진장 힘들었던 파트입니다. 단체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전부 세로로 되어있거든요.
책을 세로로 놓고 사진을 찍는다 하면 난이도가 한순간에 3배, 4배로 뛰어버리죠. 무엇보다 빛이 너무 많이 들어가버리는 터라.




이벤트 일러스트 러프도 그렇지만, 캐릭터 디자인 원안 보는게 또 재미있죠. 캐릭터의 변천사를 보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약간 의외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키시다 메루의 인터뷰가 빠져있더군요.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는 있었는데.
역시 추가본의 개념이다 보니 인터뷰를 안넣은듯 싶습니다. 할 말은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다해놨다는 걸지도.

말 그대로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에 있는건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에 다 있습니다.
즉,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이 있으면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쪽은 무용지물인거죠.
네. 까놓고 말해서 쓰레기가 됬다 이겁니다. 제 평생 살면서 화보집의 가치가 한순간에 땔감 수준으로 떨어지는건 처음이군요.
뭐, 공의 경계도 쓸데없이 3세트나 들고있으니 화보집 한권쯤이야 그냥 갖고있어도 무방하지만서도.
글쎄요...저걸 계속 들고있어도 상관 없긴 하지만 그냥 팔아버릴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이래저래 영 싱숭생숭 합니다.

덧붙여, 보시면 알겠지만 두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은 160페이지,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은 256페이지로,
약 100페이지 정도의 차이 밖에 없지만 두께는 거의 3배 가까이 차이가 나죠.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 오른쪽에 있는 Fate Materale이 343페이지인데 그거랑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종이 재질 때문인데요, 종이가 통상적인 화보집에 쓰이는 종이보다 2배 가량 두껍습니다. 비싸고 질 좋은 종이를 썼더군요.
덕분에 가격이 엄청나게 뛰고, 책장도 왕창 차지합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 쓴 부분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은 160페이지,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은 256페이지로,
약 100페이지 정도의 차이 밖에 없지만 두께는 거의 3배 가까이 차이가 나죠.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 오른쪽에 있는 Fate Materale이 343페이지인데 그거랑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종이 재질 때문인데요, 종이가 통상적인 화보집에 쓰이는 종이보다 2배 가량 두껍습니다. 비싸고 질 좋은 종이를 썼더군요.
덕분에 가격이 엄청나게 뛰고, 책장도 왕창 차지합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신경 쓴 부분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로로나&토토리&메루루의 아틀리에 프리미엄 아트북』은 말 그래도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가 보여줄수 있는 모든 매력의 반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일러스트의 퀼리티적인 면에서나, 상업적인 면에서나요.
나온지 한참 지난 소설책 같은거면 몰라도, 나온지 겨우 1년 전 책에 100 페이지 정도의 추가 일러스트를 실어서 새 책으로, 그것도 가격을 왕창 올려서 내는 만행을 출판사가 거리낌 없이 저지를수 있게 할 정도니까요.
정말 극도의 상술이라고 할만 합니다. 100페이지 가량 밖에 안되는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단독으로 화집을 내는게 좀 무리수인 것도 사실이었지만 확실히 좀 노골적인 처사긴 합니다. 욕도 바가지로 쏟아지고 기업의 이미지도 깎아먹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건 키시다 메루의 책이거든요. 당연히 팔리거든요. 이전의 로로나&토토리의 아틀리에 아트북을 사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사겠고, 설령 샀다고 한 사람도 결국엔 사게 될거라는걸 출판사는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위험부담을 안고서라도 충분히 해볼만한 도박이라 이거죠. 이런 말 하는 것도 슬프지만 덕후는 호구니까요. 대표적으로 제가 그렇습니다.
뭐랄까, 키시다 메루의 화보집을 앞에 두고 있자면, "호갱이 될수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라는 느낌?
하지만 그런걸 둘째치고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는 정말 답이 안설 정도로 매력이 있습니다. 그 어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키시다 메루만의 화풍이 너무나도 뚜렷하고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괜히 S급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니겠습니다만 그런걸 떠나서 감탄사 밖에는 나오지 않는 화보집을 보고 뭐라고 더 말을 하겠습니까.
이렇게 키시다 메루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감탄을 할때마다 이걸 그리는 양반이 트위터에서 하는 기행을 떠올리면 과연 멀쩡한 인간으론 넘어갈수 없는 어떤 경지가 있는 듯도 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키시다 메루는 대단한 사람이죠 역시.
그리고 포스팅 작성은 4일에 끝내놓고 3일 뒤인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저의 이 귀차니즘 역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제 아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도 끝난지 좀 됬고 하니, 슬슬 또 키시다 메루가 뭐 하나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게임이 됬든 뭐가 됬든.
그게 게임이 됬든 뭐가 됬든.


덧글
노란개구리 2011/11/07 15:25 # 답글
그렇죠... 호갱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OTL 받고서 아직 못열어봤는데 다른 호갱분들이 만족하시는거 보니 저도 별 탈은 없겠네요.
호나상 2011/11/08 16:32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메루 양반. 내가 호구가 됬다 이거요?
샤방 2011/11/07 16:10 # 답글
나도사고싶은데 총알도 없고....난 플레이나 해야지
호나상 2011/11/08 16:32 #
너님이 화보집 사는 취미가 있던가
샤방 2011/11/08 16:45 #
한때 존나 모았지
LONG10 2011/11/07 16:23 # 답글
(구입한) 나는 정말 바보...그럼 이만......
P.S: 사실 아직 못 샀는데 드립 쳐보고 싶었습니다... OTL
호나상 2011/11/08 16:32 #
호갱은 됬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JDS- 2011/11/07 16:32 # 답글
역시... 호갱이 되든 뭐가 되든 사고 싶습니다 oTL총알이 좀 확보되는대로...
호나상 2011/11/08 16:32 #
덕분에 제 탄창은 텅텅 비었지 말입니다.
시즈크 2011/11/07 17:35 # 답글
요즘 집필 제안을 받고 책을 쓰는 중인데, 계약금 받자마자 책장에 있는 1, 1-2에 이어 1-2-3까지 사 호갱님이 될 것 같습니다 ㅜㅜ 무서운 사람!//키시다 선생님하면 떠오르는 대표 기행으로 역시 만우절 로로나 드립이~!
호나상 2011/11/08 16:33 #
사람을 호구로 만드는 남자. 그 이름은 키시다 메루
진주여 2011/11/07 18:16 # 답글
버틸수업다 OTL
호나상 2011/11/08 16:33 #
그림도 그렇고 상술도 그렇고 버틸수가 없음
팽귄 2011/11/07 18:40 # 답글
아아아 한달식비 포기하고 바로 사버리고싶다
호나상 2011/11/08 16:34 #
몸은 굶지만 마음은 풍족한 생활을 누리세요
Syan 2011/11/07 19:49 # 답글
메루씨 하면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진지한 조언을 트위터로 남겼던것이 기억에 남아요.이 웨이브에는 동참할 수밖에 없잖아요?!
호나상 2011/11/08 16:34 #
말이야 바른 말이라고 일본 현지에 넘치고 넘치는게 일러스트레이터지만 메이저로 활동하는 사람은 정말 적으니까요.
Gior Chirico 2011/11/07 20:11 # 답글
또 나왔냐........아니, 또 샀냐......................
니츠 2011/11/07 22:31 #
왔냐 라고 묻는게 정답임.....예약해서 질러놓은거엿으니.
호나상 2011/11/08 16:35 #
또 나와서 또 예약했고 또 왔음.
니츠 2011/11/07 22:32 # 답글
저 색체가 참부러운데....
호나상 2011/11/08 16:35 #
키시다 메루의 전매특허. 사실 저 색채가 지금의 키시다 메루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함부르거 2011/11/08 00:07 # 답글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트위터에 쓰는 말은 ㄸ....(거기까지)
호나상 2011/11/08 16:35 #
그래도 요즘은 좀 잠잠하더군요. 바빠서 그런가...
콜드 2011/11/08 06:48 # 답글
무서운 키시다느님 ㅠㅠ
호나상 2011/11/08 16:35 #
제 지갑을 홀랑 털어먹으셨습니다.
시즈크 2011/11/08 17:44 # 답글
이거 하나때문에 플삼을 지를 것인가 말 것인가 한참을 고민했던 날이 있었지요 ㅠㅠ
호나상 2011/11/09 00:49 #
전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고민 중입니다